상장예정주식

[2018 신규 상장 예정 ] 싸이토젠 기업분석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년 1~3분기 IPO시장은 총 44개사가 상장해 공모규모는 6조5077억원이었으나, 18년 1~3분기에는 41개사가 상장해 공모규모는 1조6847억원 그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의 회계감리 강화가 카카오게임즈 및 현대오일뱅크와 같은 대형 공모기업들의 상장을 지연시킨 결과로 해석됩니다.

 

 

올해 거래소가 100여개 기업을 상장시키겠다고 발표한 만큼, 올해 4분기 IPO청구 기업과 승인기업들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올해 2월 심사청구 후 10월 초 심사승인이 난 싸이토젠에 대해 포스팅 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싸이토젠 기업개요

2. 싸이토젠 재무제표

3. 싸이토젠 IPO 승인

4. 싸이토젠 장외 차트

5. 싸이토젠 주가 흐름

6. 장외주식 투자방법

7. 박영청의 장외주식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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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토젠 기업개요

혈액속을 돌아다니며 암세포를 전이시키는 CTC를 분리하여 검출해 배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싸이토젠은 올해 2월 심사청구를 신청했으며 10월 초 승인이 나와 연내 상장 예정입니다. 싸이토젠의 CTC 발견 및 분석기술은 암 예방 및 조기진단에 도움이 되며 여러번의 조직 채취가 불필요하고 측정하는 방식 또한 간편합니다.

 

 

 

 

 

2. 싸이토젠 재무제표

 

3. 싸이토젠 IPO 승인

 

4. 싸이토젠 장외 차트

 

5. 싸이토젠 주가 흐름

 

6. 장외주식 투자방법

 

 

 

 

상장예정주식

[2018 신규 상장 예정 기업분석] 싸이버로지텍 노바렉스

 

 

 

한국거래소는 올해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18년 상장기업수를 작년 보다 많은 100여개 이상으로 목표 설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상장 성적표 부진으로 10월 1일 현재 코스닥 신규상장기업은 43개(작년 78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거래소 입장에서도 상장기업이 적어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4분기에는 심사청구기업 및 신규상장 기업이 늘어나 상장 속도에 탄력이 붙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올하반기 또는 내년초 상장인 기대되는 2개기업인 싸이버로지텍과 노바렉스에 대한 기업분석을 포스팅 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싸이버로지텍 기업분석

2. 노바렉스 기업분석 [ 11월 코스닥 상장 ]

3. 장외주식(비상장주식) 투자의 어려움

4. 장외주식(비상장주식) 투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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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버로지텍 기업분석

 

싸이버로지텍은 한진해운의 핵심 계열사로 향후 한진해운 그룹의 재건을 이끌 핵심 계열사입니다. 현재 해운과 항만 및 물류섹터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1622억원의 매출을 시현해 사상 최대치를 시현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709억으로 전년(252억) 대비 181% 급증했습니다. 현재 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놓았습니다.

 

 

2. 노바렉스 기업분석 [ 11월 코스닥 상장 ]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로 2009년 설립된 회사입니다. 비타민, 체지방감소, 관절건강, 눈건강 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 보다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으로 협력사 70여 곳과 거래해 200여 개 제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 516억 / 영업이익 66억을 시현했으며, 연말까지 매출 1100억은 문안히 달성할것으로 예상됩니다.

 

 

 

3. 장외주식(비상장주식) 투자의 어려움

 

 

4. 장외주식(비상장주식) 투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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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부자되는 비법 공개 - 모으기, 늘리기, 지키기

 

 

 

옛말에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했습니다. 자산관리에 있어서도 티끌을 먼저 모아야 종잣돈이 되고, 이것이 계속 늘어나서 태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태산의 근원이 되는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 티끌은 어떻게 모아야 하는 것일까요?

 

 

 

다음에 대화를 주목해 보세요.

 

컨설턴트 : 어떻게 부자가 되셨나요?

부자의 아들 : 네... 저축을 많이 했습니다.

컨설턴트 : 그럼, 지금 사는 집하고 타는 차 결혼 비용 등도 본인이 벌어서 장만한 건가요?

부자의 아들 : 음.. 아니요. 아버님이 좀 도와주셨죠.

컨설턴트 : 그러면 아버님은 언제부터 부자셨나요?

부자의 아들 : 처음엔...

 

 

 

 

위의 대화는 부자들을 연구하는 어느 컨설턴트가 부자를 만나 물어본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언급하는 부자가 졸부나 대박 사업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뒤에 나눈 대화가 끝까지 나와 있지는 않지만, 계속 유추해 보년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결국 부자의 근원, 즉 시초는 저축이라는 것입니다. 부자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의 아버지, 또 아버지의 아버지... 이렇게 계속 올라가면 누군가 종잣돈을 모은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종잣돈을 계속 늘려 부자가 된 것이지요.

 

 

 

 

이렇게 부자의 근원이 되는 종잣돈을 만드는 금융상품에는 네 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 매월 일정한 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상품이 있는데, 이것을 목돈 모으기라고 합니다. 마치 바구니에 밀가루를 한컵씩 더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되지요.

 

두 번째는 모아진 돈이 부풀어 나는 목돈늘이기가 있습니다. 예금이나 거치식 펀드가 여기에 해당 되고요.

 

세 번째, 네번째는 돈이 잘 늘어나도록 지켜주는 두 가지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모은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기 위한 보험이란 장치와 수익이 있는 것에 항상 따라다니는 세금으로 부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장치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처한 환경이 같지 않기 때문에 이런 네가지 스타일의 금융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늘어나는 각종 지출로 적립할 수 있는 돈은 점점 줄어들고 경우에 따라 모아둔 돈이 유출 되기도 하며, 부모의 지원이 없는 대부분의 경우 라이프 테이블을 그려보면 일반적으로 40대 초 중반부터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역전현상이 나타납니다.

 

 

 

 

 

어떻게 해보려 해도 벌려 놓은 일이 있어 조정도 쉽지 않은 상태가 발생하니, 자산관리와 재무설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말 많고 시끄러운 뉴타운 재건축 보다 신도시 건립같은 택지 개발이 쉬운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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